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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한 ‘커피차’ 지원사격에 나선다.파워볼게임

제이쓴은 12월 13일 방송하는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 9회에서 ‘커피차’와 함께 촬영장에 깜짝 등장한다. 제이쓴이 직접 준비한 커피차에는 ‘오래 살고 보니 오늘은 혀니가 쏜다!’라는 센스 있는 현수막과 함께 ‘희쓴 부부’의 커플 사진, 홍현희 얼굴이 담긴 컵홀더 등 아내를 생각한 구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커피차의 ‘진짜 주인공’인 본선 진출자 ‘TOP 10’을 만난 제이쓴은 자신을 “홍현희와 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따뜻한 커피와 차를 살갑게 건넨다. “실물이 훨씬 잘 생기셨네요”라는 도전자들의 칭찬에 “그런 건 크게 말씀해 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떤 제이쓴은 “무엇보다 현희 씨 잘 부탁드려요”라며 진한 애정을 드러낸다.

‘커피 타임’의 말미 현장을 방문한 홍현희는 주체할 수 없는 함박웃음을 보이며 제이쓴을 반갑게 맞이한다. 하지만 막상 제이쓴은 홍현희의 등 뒤로 모습을 드러낸 한혜진에게 먼저 악수를 건네, “여보, 날 챙겨!”라는 홍현희의 원망 섞인 반응을 유발한다. 더욱이 부부의 ‘쿵짝 케미’에 괜한 심술이 난 한혜진은 “커피가 잘못된 것 같다, 마시니까 배가 아프다”라며 장난기 섞인 컴플레인을 가동,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제이쓴의 깜짝 이벤트 덕분에 ‘TOP 10’이 ‘생애 처음 받아보는 선물’이라는 감격을 전해, 이후로 더욱 파이팅 넘치는 경연 촬영이 진행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만족스러웠던 커피차 지원에 이어, 홍현희의 주문으로 제이쓴이 새롭게 공약한 ‘결승전 간식차’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3일 오후 6시 방송. (사진=MB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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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성진, 이현영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에 아내 이현영과 세 아이들, 반려견 리버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성진이 출연했다.엔트리파워볼

이날 공개된 강성진의 집은 산자락에 위치한 예쁜 전원주택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고 있던 출연진들이 아름다운 집과 주변 풍경에 감탄하기도. 김수찬이 “오 집 진짜 이쁘다”고 했다. 전현무가 “반려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집 아니냐”고 했고, 한승연도 “저런 마당에 목줄 없이 풀어놓고 싶은”이라며 공감했다.

외관 만큼 내부 또한 이목을 모았다. 한승연은 “카페 같다”며 감탄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펜트하우스’ 민설아 살인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눈 뗄 틈 없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지난 1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2.1%(2부), 순간 최고 시청률 25.2%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엔트리파워볼

무엇보다 민설아(조수민)가 헤라팰리스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은 충격적인 사건과 관련된 단서들이 속속히 등장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친딸 민설아의 죽음을 목격했던 심수련(이지아)이 루비 반지를 보고 기겁하는 천서진(김소연)을 범인으로 굳게 믿는 가하면, 정체를 드러낸 민설아의 양오빠 로건리(박은석) 역시 범인이 헤라팰리스 사람들 중에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심수련의 꿈에 등장한 천서진과 주단태(엄기준) 뿐만 아니라, 민설아와 죽기 직전 만났던 기억을 떠올린 오윤희(유진), 그날 밤 기계실을 따로 찾아갔던 헤라팰리스 사람들의 행적이 하나둘씩 그려져 의문을 더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풀가동시키고 있는 ‘민설아 살인사건’의 떡밥들을 정리해봤다.

# 심수련의 꿈, 그리고 루비 반지

지난 10회에서 심수련은 루비 반지를 낀 천서진이 민설아의 목을 조른 후 난간에서 밀고, 그 뒤에 서 있던 주단태가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짓고 있는 꿈을 꿨던 상태. 이후 심수련은 민설아와의 관계를 밝히라는 구호동(박은석)의 협박에 자신의 계획을 앞당기기로 결심, 금고에서 천서진의 루비 반지를 꺼냈다. 민설아가 죽던 날 파티에서 천서진이 루비 반지를 끼고 있던 모습을 본 심수련이 천서진 집에서 나온 쓰레기봉투를 뒤져 루비 반지를 찾아낸 것. 그리고 나서 천서진에게 주단태의 이름으로 꽃다발과 루비 반지를 보냈고, 이를 본 천서진이 기겁하며 비명을 내지르자 심수련은 “역시 너였어. 내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확신했다. 더욱이 심수련은 민설아가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을 언급하는 천서진과 주단태의 대화까지 엿들었던 상황. 심수련이 꿈에서 본 천서진과 주단태의 모습이 진실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 오윤희의 기억 조각

지난 3회 엔딩에서는 딸 배로나(김현수)가 청아예고 예비 1번을 받자 고아였던 청아예고 수석 민설아를 찾아가 죽이려는 생각까지 했던 오윤희가 손에 피가 잔뜩 묻은 채 배로나의 합격 전화를 받는 모습으로 의문을 드리웠다. 하지만 하윤철(윤종훈)이 민설아가 죽던 밤, 오윤희가 헤라팰리스 천서진의 레슨실에서 난동을 피운 탓에 손이 피범벅이 됐다고 증언하면서 용의 선상에서 제외됐던 터. 그러나 지난 8회에서는 오윤희가 민설아가 죽기 직전 헤라팰리스에서 마주쳤던 기억을 떠올렸는가 하면, 13회에서는 술에 취한 채 집으로 들어가던 오윤희가 엘리베이터에서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절 죽이려고 해요”라는 그날 밤 민설아의 외침을 기억해내며 큰 혼란에 휩싸였다. 과연 오윤희가 기억 조각을 꿰어 맞춰 그날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기계실을 따로 찾아갔던 천서진-주단태-하은별(최예빈)

민설아가 죽던 밤, 민설아가 감금돼 있던 기계실을 따로 찾아간 사람은 천서진, 주단태, 하은별이었다. 먼저 천서진은 하은별의 입시 비리에 대해 언급하는 민설아에게 분노하며 목을 졸랐다. 또한 이를 몰래 엿듣고 충격 받은 하은별은 민설아에게 따져 물었고, 민설아가 아무에게도 폭로하지 않겠다고 하자 민설아의 발에 묶여있던 케이블 타이를 풀어줬다. 그러나 민설아는 하은별을 발로 찬 뒤 도망쳤고, 쫓아간 하은별이 민설아를 계단에서 밀면서, 굴러 떨어져 기절한 민설아의 머리 위로 돌 장식품까지 떨어졌다. 더불어 애초에 민설아를 헤라팰리스로 불렀던 주단태 역시 민설아를 따로 찾아갔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심스러운 세 사람 중에 범인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민설아 살인사건’에 대한 단서들이 떡밥으로 쏟아졌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과연 민설아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은 무엇일지, 용의 선상에 오른 사람들 외에 범인이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나게 될지, 계속해서 터져 나올 충격적인 반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4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SBS ‘펜트하우스’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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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서현진 쟁탈전’이라고 한다. 느닷없는 ‘캐스팅 확정’ 발언이 나온 뒤부터다. 논란의 발단은 이렇다.

스튜디오S(SBS 산하 드라마 제작사) 한정환 대표는 10일 SBS 공식 유튜브를 통해 내년(2021년)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정환 대표는 이 자리에서 내년 편성을 검토 중인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극본 김지은 연출 박수진) 여주인공으로 서현진이 출연을 확정했다는 식으로 언급했다. 한정환 대표는 “’로맨스 퀸’ 서현진이 돌아온다. 설렘 폭발 사제로맨스이다”라며 ‘왜 오수재인가’를 소개하고, 서현진은 여주인공 오수재 역을 맡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상대 연하남은 아직 ‘비밀’(정황상 내정된 상태)이다. 로스쿨 사제지간이다. 서현진은 로스쿨 교수로 등장한다. 아주 괴팍하고 못돼먹은 인물이다. 서현진이 너무 나쁘고 못된 여자라고 하고 싶다고 하더라. 서현진이 기존과 180도 다른 모습이자 아주 나쁜 여자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 발언으로 가장 곤란해지는 사람이 서현진이라는 점이다. 서현진은 일찌감치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작품이 있었다. tvN 새 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이다. 이변이 없다면 출연을 확정하고 내년에 촬영을 들어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한정환 대표가 갑작스럽게 서현진의 ‘왜 오수재인가’ 출연이 확정됐다고 말하면서다. 마치 서현진이 두 작품을 간을 보다가 ‘왜 오수재인가’를 택한 것이 된 것처럼 만들어 버렸다. 서현진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작품으로 제안받았고, 두 작품을 깊이있게 검토 중이었는데, 이를 한정환 대표가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간 셈.

덕분에 서현진의 ‘착한 계획’은 무산됐다. 편성 시기에 따라 두 작품 모두 출연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었지만, 한정환 대표가 일방적으로 ‘캐스팅 확정’ 발언을 쏟아내면서 수포로 돌아갔다. ‘로코퀸’으로 불리면 꾸준히 쌓아온 이미지에 생채기가 생길 위기다.

한정환 대표는 자신이 아끼는 배우 이미지에 왜 상처를 내려고 했을까. 아니면 ‘서현진 쟁탈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싶었을까. 이유는 알 수 없다. 다만 서현진은 두 작품에 대해 최종적으로 어떤 입장도 내놓을 수 없게 됐다. 작품을 택하고 연기에 대해 고민해야 할 배우가, 작품 외적인 구설에 휘말려 피곤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과연 서현진은 타의에 의해 벌어진 캐스팅 잡음을 어떻게 타개할까. 그의 선택이 주목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뉴스엔 강소현 기자]

AOA 전 멤버 초아가 유튜브 채널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2월 5일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채널명을 드디어 결정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초아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신 채널명들을 소개하고 결정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응모해 주신 채널명에 예쁜 이름들이 너무나 많았는데 지금 채널 이름을 유지하자는 의견들을 많이 주셨고 고민하는 동안 감사하게도 임시로 해둔 채널명으로 많은 분들이 구독을 해주셔서 고민 끝에 채널 이름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새로운 이름을 기다려주신 분들도 계실 텐데 앞으로도 채널에서 구독자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많이 찾아주세요”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해당 영상에서 초아는 팬들이 보내준 채널명과 관련된 수많은 댓글을 읽어보면서 “많은 분들이 요청해 주셨던 거는 지금 이름으로 가는 게 좋겠다는 내용의 댓글들이었다. ‘그냥 초아가 좋다’, ‘초아가 느끼는 감정, 기분 전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노래 등 그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는 댓글을 보고 채널명은 지금 그대로 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댓글에는 ‘초하루’, ‘초아시스’ 등 초아의 이름을 딴 다양한 채널명후보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현재 채널명인 ‘초아CHOA’로 가기로 했다는 것이 초아의 뜻이다.

초아는 “응모해주신 분들, 관심 가져주신 분들,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사진=유튜브 ‘초아CHOA’ 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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