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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아무런 응답도 없는 홍진영이 논문 표절 의혹 후폭풍을 제대로 맞았다.파워볼사이트

11월 16일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홍보모델이었던 가수 홍진영의 홍보 영상을 삭제했다. 그의 계약기간은 지난 11월자로 종료됐지만 영상물 및 인쇄물 사용 기간은 남은 상황. 그러나 논문 표절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만큼 경기도는 해당 자료를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계약 기간도 연장하지 않는다.

앞서 광주시교육청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홍진영 관련 영상을 비공개 조치했다. 홍진영이 출연한 영상은 광주시교육청이 꿈과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콘텐츠다. 그러나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연예인이 교육청 유튜브에 출연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재빨리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홍진영 논문 표절 의혹은 지난 5일 불거졌다. 2009년 당시 제출한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한 것. 조선대는 해당 의혹이 일자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너나 할 것 없이 재빨리 ‘홍진영 지우기’에 나선 가운데 홍진영은 여전히 응답하지 않고 있다. 의혹이 불거진 다음 날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낸 입장문 외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침묵만이 능사는 아니건만 여론이 잠잠해지길 기다리며 버티는 모양새다.

홍진영의 태세 전환도 비판 대상이 됐다. 표절 의혹 제기 후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가 가능했던 시기”라고 부인했지만 한 교수가 “홍진영 논문은 99.9% 가짜다. 같은 학교 교수였던 아빠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라고 폭로하자 학위 반납 카드를 꺼냈다. 그러면서도 표절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빠른 사과와 자숙보다 억울함을 어필하기 급급했던 홍진영. 본인 자충수에 진퇴양난에 빠졌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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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은퇴에 대해 입을 열었다.FX시티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노는언니’에서 서효원은 “은퇴 시기를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곽민정은 “나는 멤버 중 제일 먼저 은퇴했잖아. 왜냐면 피겨 선수는 수명이 짧으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더 일찍 할 걸 후회한다. 왜냐면 전성기 때보다 무너지면서 은퇴를 했거든. 그래가지고 그 무너지는 모습을 내가 너무 힘들었어 서 ‘차라리 1~2년 정도 더 일찍 했어야 했나?’는 생각도 많이 하거든. 그거는 사람마다 종목마다 다 다른 것 같다”고 고백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하선이 열애설과 결혼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파워볼엔트리

17일 오전 공개된 ‘카카오TV 모닝 – 톡이나 할까?’에는 배우 박하선이 출연해 김이나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하선은 “일이 이렇게 재밌는 건지 애 낳기 전엔 몰랐다”며 “너무 예쁘지만 제 기준에서는 육아볻다 힘듣ㄴ 일은 없더라”고 서두를 꺼냈다.

김이나는 “그래서 일이 새삼스럽게 좋아지신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박하선은 “감사하고 아무래도 경력단절도 경험해보면서. 열애설 나고 2년 결혼, 임신, 육아로 2년 처음으로 쉬어봤다. 저는 없을 줄 (알았는데) 다 있더라”고 털어놨다.

“배우는 제작진들의 선택이 좀 더 먼저라고 생각했다”는 김이나의 말에 박하선은 “더 속상한 건 차라리 방송국의 나이 많은 분들은 옛날 분이라 그렇다 쳐도 같은 유부인데 미혼하고만 작품하겠다는 분들은”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기도 애 있으면서..씁쓸 가끔 있다. 한동안 캐스팅 순위에서는 그래서 밀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아직 난 박하선 자체로 젊고 매력 쩌는데”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카카오TV 웹드라마 ‘며느라기’ 등에 출연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산후조리원’ 남윤수가 박하선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N ‘산후조리원’ 6회에서는 하경훈(남윤수 분)이 조은정(박하선)에게 연주회 티켓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은정은 하경훈(남윤수)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고, 그를 의식하며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조은정은 남성용 화장품을 구입했고, 하경훈에게 전해주지 못한 채 망설였다.

이후 조은정은 다른 산모들의 대화를 통해 하경훈이 택배 일을 그만둔다는 사실을 알았다. 조은정은 “우리가 뭐 선물 주고받을 사이는 아니잖아요. 돌려드릴게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해서”라며 선물 상자를 돌려줬다.

하경훈은 “그냥 받아주시면 안 돼요? 감사해서 드린 건데”라며 말했다. 더 나아가 하경훈은 “매일 같은 시간 사모님 집 앞에 가면서 저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잃어버리고 살고 있는 사람. 그래서 위로를 해드리고 싶었는데”라며 털어놨다.

과거 조은정은 우연히 하경훈의 택배 차에 갇혔고, 하경훈은 조은정을 집까지 데려다줬다. 당시 하경훈은 클래식 음악을 들었고, 조은정은 “이런 음악 좋아해요?”라며 궁금해했다.
 
하경훈은 “네. 불편하시면”이라며 음악을 끄려고 했고, 조은정은 “볼륨 조금만 올려줄 수 있어요? 이런 근사한 음악 듣는 거 오랜만이라서요. 맨날 동요만 듣느라”라며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하경훈은 쌍둥이들의 장난을 받아주다 조은정의 집에서 피아노를 쳤고, 조은정은 “피아노 치시는 분인 줄 몰랐어요. 아깝네요. 너무 좋은 재능인데”라며 아쉬워했다.

특히 하경훈은 조은정이 한 말을 듣고 피아노를 다시 치게 된 것. 하경훈은 “그날도 제가 힘을 얻었어요. 선물 받아주세요. 친구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요”라며 연주회 티켓을 선물했다.

하경훈은 “작은 연주회이긴 한데 저도 한 곡 치거든요. 와주시면 힘이 날 거 같아서”라며 부탁했다.

이후 이선우(정성일)는 “아까 그 택배 아는 사람이야? 입구에 같이 있길래”라며 물었고, 조은정은 “아니에요. 그냥. 물건이 잘못 와서”라며 거짓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상아가 ‘애로부부’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상아는 1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하차와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이날 이상아는 “힘들어 힘들어했던 일. 첫 녹화 후 나 못하겠어 빼주세요 했던. 오늘에서야 내려놨다. 내 정신력과 싸움에서 내가 졌다”며 “기획할 때부터 MC 선정까지 함께 의논하며 의기양양하게 시작했던 ‘애로부부’. 생각보다 현실에선 녹화 분위기가 녹녹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가 나에게 기회 준 자리. 끝까지 해내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내 빈자리 어떤 분이 할지 모르겠지만 ‘애로부부’ 파이팅”이라며 “멋진 팀워크 기대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외 많은 작가님들, 피디님들 녹화 때마다 격려해주기 바빴는데 감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상아는 “나한텐 예능이 아닌 다큐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상아는 지난 8월 ‘애로부부’ 출연과 관련해 “방송 모니터링 후엔 가슴이 답답하다. 녹화하면서 웃어야 할 땐 웃어야 할 텐데 난 웃기질 않는다. 아직 세 번의 이혼 속에서 벗어나질 못한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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