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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만히 앉아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매직 넘버를 줄였다.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토론토는 타이후안 워커의 호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6-3으로 누르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27승(26패)째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8위 자리를 유지한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매직 넘버를 6으로 줄였었다.홀짝게임

몇 시간 뒤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홈구장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11회 연장 승부 끝에 7-4 승리를 거뒀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날 패배로 아메리칸리그 9위인 시애틀은 30패(23승)째로 토론토와의 경기 차가 더욱 벌어졌고, 토론토는 가만히 앉아 매직 넘버를 4로 줄였다.

이렇게 되면서 토론토는 남은 7경기에서 4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는다. 올해 토론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게 될 경우 2016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LA 다저스 소속으로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류현진 역시 소속팀을 바꿔서도 포스트시즌 무대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둔 토론토는 에이스 류현진의 등판도 포스트시즌에 맞춰 준비 중이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류현진이 25일 뉴욕 양키스전에 나선다면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오게 된다. 두 경기 모두 4일 휴식으로 이뤄지며 토론토는 여전히 류현진의 의견을 존중하며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변수가 많은 단축 시즌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던 시애틀은 강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3연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4연전을 남겨두고 있어 상황이 어려워졌다. 시애틀은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할 경우 1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하지 못하게 된다. 시애틀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은 스즈키 이치로를 앞세워 116승을 거뒀던 2001년이 마지막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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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펑고를 쳐주는 류현진./사진=토론토 인스타그램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직접 코치로 나섰다. 야수들의 수비 훈련을 위해서다.파워볼사이트

토론토는 2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류현진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필라델피아전을 앞두고 류현진이 직접 펑고를 쳐주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하단에는 ‘코치 류현진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여기서 홈런 칠 수 있겠니?’라는 자막을 달았다.

최근 류현진의 상황을 담은 자막이라고 볼 수 있다. 류현진은 계속 호투를 펼쳐주고 있지만 야수들이 그를 도와주지 않았다. 수비 실책이 나오는가 하면 득점 지원도 미흡하다.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20일 필라델피아전도 그랬다. 류현진은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도 시즌 2패째를 당했다. 타자들이 1득점에 그쳤기 때문이다.

수비 실책도 있었다. 류현진은 이날 1회 앤드류 맥커친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다음 브라이스 하퍼의 1루수 앞 땅볼 때 토론토의 아쉬운 수비가 나왔다.

타구를 잡은 1루수 트래비스 쇼가 2루로 던져 1루주 자를 아웃시킨 것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유격수 보 비셋의 1루 리턴 송구를 잡을 때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져 세이프가 돼 병살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진 세구라에 이어 디디 그레고리우스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막아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1점대 평균자책점이 깨졌다.  파워볼사이트

다르빗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9피안타 9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0-4로 뒤진 채 패전 투수가 될 위기에서 교체됐다.

4실점은 올 시즌 최다 실점, 시즌 평균자책점은 2.22로 상승돼,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삐끗했다. 

1회 선두타자 맥스 케플러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조쉬 도널드슨은 볼넷으로 출루. 에디 로사리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1루수 앤서니 리조가 잡을 수도 있는 타구였으나 뒤로 빠졌고. 기록은 안타가 됐다. 

미겔 사노를 삼진으로 잡은 후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호르헤 폴랑코와 미치 가버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냈다. 

2회 선두타자 제이크 케이브에게 좌선상 3루타를 맞아 위기였다. 좌익수 카일 슈와버가 미숙한 수비로 3루까지 진루시켰다. 다르빗슈는 삼진으로 1아웃을 잡았으나 2루수 땅볼로 2점째를 내줬다. 

3회 사노를 삼진, 웨이드를 2루수 뜬공, 폴랑코를 삼진으로 삼자범퇴로 끝냈다. 4회는 직선타, 삼진, 내야 땅볼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5회는 1사 후 도널드슨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외야 뜬공과 삼진으로 이닝을 마쳤다. 

6회 1사 후 폴랑코에게 빗맞아 3루수 뒤쪽 좌측 선상 안에 떨어지는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폭투까지 나와 1사 3루가 됐다. 삼진과 유격수 직선타로 위기를 넘겼다. 

7회 선두타자 마윈 곤잘레스에게 한가운데 담장을 맞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케플러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4점째를 허용했다. 

다르빗슈가 마운드에 서 있을 동안 컵스 타선은 답답했다. 컵스는 3회말 1사 1,3루 찬스를 잡았으나 삼진, 내야 땅볼로 한 점도 따라가지 못했다. 4회는 1사 3루에서 3루수 땅볼 때 3루주자가 홈으로 뛰어들다 태그 아웃됐다. 

/orange@osen.co.kr

▲ 클레이트 커쇼.[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누가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가도 상관없다.”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32)는 3년 만에 포스트시즌 1선발로 돌아올 수 있을까.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21일(한국시간) 올해 가을 야구가 임박한 가운데 커쇼의 포스트시즌 1선발 가능성을 점쳤다.
매체는 ‘커쇼는 플레이오프 1선발을 도맡아 오다가 2018년은 류현진, 지난해는 워커 뷸러에게 자리를 내줬다. 올해는 커쇼와 뷸러가 다저스 최고의 선발투수 2명이라는 점은 이견이 없다. 커쇼는 특히 올해 더 좋은 성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커쇼는 미국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누가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가도 상관없다. 나와 뷸러 모두 준비가 됐다. 뷸러도 6~7이닝 투구에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 둘 중에 누가 먼저 나가도 상관없다. 둘 다 잘 던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커쇼는 올 시즌 9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2패, 54⅓이닝, 평균자책점 2.15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이 임박했다고 믿기 힘든 경기 수다. 메이저리그는 올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0경기 체제로 운영됐다. 커쇼는 “단 10경기에만 나선다는 게 이상하긴 하다. 포스트시즌을 위한 몸풀기를 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새로 바뀐 포스트시즌 제도와 관련해서는 조금은 부정적인 의견도 내비쳤다. 올해는 양대 리그 3개 지구에서 각 1~2위팀이 자동 진출하고, 지구 3위 팀들 가운데 승률이 높은 2팀을 포함해 리그당 8개 팀, 모두 16개 팀이 가을 야구를 한다. 각 리그에서 포스트시즌 티켓을 딴 8팀은 시즌 순위대로 시드를 받아 3전 2선승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르고 디비전 시리즈부터는 중립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커쇼는 “이런 형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르면 몇 번 시드를 받든 상관없다. 누군가와 3경기를 치르면 된다. 이런 방식이 특히 좋은 팀과 맞붙게 되면 마음에 들진 않는다. 우리에게 어떤 이점도 없으니까. 하지만 포스트시즌을 치르기 위한 과정이고 우리는 준비가 됐다”며 “지금 매일 순위가 바뀌고 있어서 순위표를 보는 게 지금 의미가 없다. 매일 6팀은 바뀌는 것 같다. 1년짜리 시스템이니까 이해한다. 일단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면 어느 팀을 만나든 우리는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커쇼는 포스트시즌 통산 32경기(선발 25경기)에 등판해 9승11패, 1세이브, 1홀드, 158⅓이닝,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2경기에서 1패, 6⅓이닝, 5자책점에 그쳤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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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1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연장 접전 끝에 시애틀을 따돌리고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샌디에이고는 시애틀(2001년) 마이애미(2003년) 다음으로 가장 오래 가을이 오지 않았던 팀이었다. 시애틀이 패하면서 양키스도 포스트시즌에 올라가게 됐다. 최근 26년간 22번째 진출. 양키스는 오늘 10연승이 중단됐다. 샌디에이고의 승리로 다저스는 지구우승이 미뤄졌다. 다저스는 오늘 콜로라도에게 패하기도 했다. 토론토는 연패 탈출.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는 4연승을 내달렸다. 밀워키는 린드블럼이 승리를 따냈다.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를 쫓고 있는 신시내티는 조이 보토가 통산 1211볼넷으로 피트 로즈(1210볼넷)를 내리고 팀 1위에 등극했다. 워싱턴과 마이애미는 더블헤더를 사이좋게 나눠가졌다. 슈어저는 1차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다르빗슈는 사이영상 경쟁에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34승20패) 7-4 시애틀(23승30패) 11회W: 로젠탈(1-0 2.08) L: 새들러(1-1 3.71)내셔널리그 2위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에 나간다. 샌디에이고는 2018년 리그 14위, 2015년 리그 13위였다. 지난 몇 년 동안 대형 영입을 해왔고 올해는 여름에도 광폭 행보를 보였는데, 그 결실을 드디어 맺었다. 올해 이전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2006년으로, 당시 감독은 브루스 보치였다. 8회말 3-3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 11회초 3득점으로 잃어버릴 했던 승리를 되찾았다. 마이어스는 6회 스리런홈런으로 시즌 14호(.298 .365 .624) 오늘 안타는 없었던 마차도가 11회초 승부치기 2루주자로 나와 결승점을 밟았다(.314 .376 .604). 타티스는 5타수1안타 1타점 1볼넷 1도루(.278 .367 .565). 오늘 시즌 10호 도루를 추가하면서 두 자릿수 홈런-도루 시즌을 만든 3번째 주자가 됐다. 선발 라멧은 6이닝 10K 1실점(2안타 2볼넷) 승리(86구)가 파간의 블론으로 사라졌다(3승1패 2.07). 시애틀은 8회 무어의 투런포(8호)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불펜이 버티질 못했다. 오늘 토론토가 승리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은 더 힘들어졌다. 던은 5.2이닝 6K 3실점(2안타 4볼넷) 노디시전(3승1패 4.20). 무어는 5타수2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다(.261 .361 .507).
샌디에이고 포스트시즌 진출 시즌1984 – 월드시리즈  1승4패 패배1996 – 디비전시리즈 0승3패 패배1998 – 월드시리즈  0승4패 패배2005 – 디비전시리즈 0승3패 패배2006 – 디비전시리즈 1승3패 패배샌디에이고 시즌 승률 변화2011 : 0.4382012 : 0.4692013 : 0.4692014 : 0.4752015 : 0.4572016 : 0.4202017 : 0.4382018 : 0.4072019 : 0.4322020 : 0.630올 시즌 두 자릿수 홈런 도루 선수15홈런 10도루 – 타티스 주니어15홈런 10도루 – 호세 라미레스11홈런 14도루 – 트레버 스토리양키스(31승22패) 2-10 보스턴(20승34패)W: 하우크(2-0 0.00) L: 가르시아(2-2 4.88)보스턴이 천신만고 끝에 양키스전 12연패를 탈출했다(1936년, 1952-53년 12연패). 또한 올해 양키스에게 시리즈 전패를 당할 뻔한 수모도 피했다. 타선이 제 몫을 해준 가운데 선발 하우크가 6이닝 4K 비자책 1실점(1안타 3볼넷) 승리를 따냈다(85구). 데뷔 두 번째 등판이었던 하우크는 첫 두 경기에서 자책 없이 모두 5이닝 이상 소화한 세 번째 보스턴 투수가 됐다. 5회까지 노히트를 이어가다가 6회 선두타자 웨이드에게 2루타를 허용. 하우크는 첫 양키스전 등판에 대해 “짜릿한 경험이었다. 어렸을 때 두 팀의 라이벌 경기를 보고 자랐는데, 내가 그 일부가 돼서 놀랍다”고 전했다. 입양한 여동생이 있는 하우크는 삼진을 잡을 때마다 입양 기관에 100달러씩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현재 기부액 1100달러). 체이비스는 2홈런(4,5호) 5타점 1볼넷 경기(.216 .267 .384) 브래들리 주니어가 4안타 1타점(.274 .346 .423) 4번타자로 나온 달벡이 시즌 7호 홈런을 날렸다(.262 .328 .639). 양키스는 데이비 가르시아가 3이닝 6실점 난조. 가르시아는 양키스의 숙적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우상이라고 밝힌 투수다. 4번째 투수로 나온 포수 에릭 크래츠는 1이닝 1실점. 회전수 784회 너클볼이 주목받았다. 보이트는 시즌 21호 아치(.286 .348 .654).
보스턴 선발 첫 두 경기 5이닝 이상, 무자책1945 – 부 페리스1995 – 본 에셀먼2020 – 태너 하우크*5이닝 이상 2피안타 이하 보스턴 최초양팀 라이벌전 노히터 경기1908/7/01 : 사이 영 (BOS)1916/6/22 : 루브 포스터 (BOS)1917/4/25 : 조지 모그릿지 (NYY)1951/9/29 : 앨리 레이놀즈 (NYY)1983/7/05 : 데이브 리게티 (NYY)화이트삭스(34승19패) 3-7 신시내티(27승27패)W: 심스(3-0 2.70) L: 시즈(5-3 3.52)어제 패배를 되갚은 신시내티는 최근 8경기 7승, 10경기 8승. 지구 2위 혹은 와일드카드를 노리고 있는데, 막판까지 향방을 예측하기가 힘들다. 일단 내일부터 열리는 밀워키와의 3연전이 대단히 중요하다. 11타자가 나온 4회말에 5점을 뽑았다. 안타는 하나밖에 없었는데, 사사구 7개를 얻었다. 17분54초간 이어진 이 이닝을 두고 선발 로렌젠은 “야구 인생에서 가장 길게 느껴졌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렌젠은 4.2이닝 8K 2실점(3안타 2볼넷)으로 승리는 얻지 못했다(93구). 4회 유일하게 적시타를 친 무스타커스는 4타수1안타 2타점 1볼넷 1도루(.207 .326 .379). 무스타커스는 현재 신시내티 로스터에서 포스트시즌 경험이 있는 10명 중 한 명이다. 이 가운데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고 포스트시즌에 나섰던 보토는 볼넷 3개를 골랐다(.235 .355 .458). 화이트삭스는 선발 시즈가 3이닝 5K 3실점 후 교체(80구). 작년보다 분명 나아지긴 했는데, 나아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는 제구 때문이다. 오늘도 볼넷 7개를 비롯해 사사구 8개를 허용했다. 아브레유는 3타수2안타 1타점 1볼넷(.355 .381 .651). 엔카나시온은 시즌 10호 홈런에 안착했다(.164 .257 .418).
4회말 사사구 7개볼넷 – 윙커볼넷 – 굿윈볼넷 – 갈비스볼넷 – 카스티야노스볼넷 – 보토볼넷 – 수아레스사구 – 윙커신시내티 PS 경험 있는 선수조이 보토마이크 무스타커스트레버 바우어소니 그레이에우헤니오 수아레스닉 카스티야노스웨이드 마일리아치 브래들리브라이언 굿윈카일 파머9이닝당 최다볼넷 투수5.37 – 딜란 시즈4.19 – 마틴 페레스3.92 – 카일 깁슨3.76 – 자니 쿠에토탬파베이(35승19패) 1-2 볼티모어(23승31패)W: 민스(2-3 5.02) L: 야브로(1-4 3.78) S: 발데스(2)존 민스(27)는 지난해 볼티모어의 최대 성과. 31경기(27선발) 12승11패 3.60으로 신인왕 2위에 올랐다. 그러나 올해는 부상과 부진으로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포심 구속은 상승했지만, 커맨드가 오락가락했다. 최근 해결책을 찾은 듯한 민스는 5.2이닝 1실점(3안타 2몸맞는공) 피칭(97구). 탈삼진을 무려 12개나 쓸어담았다. 볼티모어 투수의 12K 경기는 2017년 8월30일 딜란 번디 이후 처음. 당시 번디는 9이닝 완봉승 경기였는데, 6이닝 미만을 던진 투수의 12K는 민스가 두 번째다(2012년 7월30일 천웨이인 5.2이닝 12K). 1회 쓰쓰고를 시작으로 3회 웬들까지는 7타자 연속 삼진. 7타자 연속 탈삼진은 1978년 9월2일 새미 스튜어트와 더불어 팀 타이기록이다. 탈삼진 12개 중 9개가 포심이었던 민스는 포심 헛스윙이 16회였다(전체 20회). 한 경기 포심 헛스윙 16회는 올 시즌 세 번째다. 남은 3.1이닝을 불펜이 잘 막은 볼티모어는 삼진 도합 16개를 합작. 탈삼진 16개는 9이닝 경기 팀 기록에 하나 부족했다. 민스의 승리를 챙겨준 누녜스는 4타수2안타 2타점(.250 .312 .478). 야브로는 7이닝 8K 2실점(5안타 2볼넷)에도 패전을 당했다(100구).
볼티모어 역대 최다탈삼진17 – 루브 웨델(1908) *브라운스16 – 루브 웨델(1908) *브라운스15 – 프레드 글레이드(1904) *브라운스15 – 마이크 무시나(2000)15 – 마이크 무시나(2000)15 – 에릭 베다드(2007)6이닝 미만 최다 탈삼진14 – 맥스 슈어저(10/5/31)13 – 케빈 에이피어(94/5/26)13 – 잭 그레인키(12/9/26)13 – 제프 사마자(13/4/8)13 – 알렉스 콥(13/5/11)13 – 호세 페르난데스(16/4/7)13 –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16/9/26)13 – 프레디 페랄타(18/5/14)13 – 매튜 보이드(19/7/5)올 시즌 포심 헛스윙 16회 경기8/30 – 랜스 린9/15 – 마이크 마이너9/21 – 존 민스클리블랜드(29승24패) 7-4 디트로이트(22승30패)W: 카라스코(3-4 2.90) L: 보이드(2-7 6.96)만약 클리블랜드가 양키스 혹은 애틀랜타 같은 타선을 보유했다면? 아마 클리블랜드는 리그 선두 자리를 두고 경쟁했을 것이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선발진을 가지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오늘 카라스코가 7이닝 무실점(1안타 3볼넷) 피칭(109구)을 펼쳤다. 카라스코는 8월7일 이후 첫 승리. 그러나 최근 5경기 중 4경기가 1자책 이하다. 탈삼진 11개를 추가한 카라스코는 통산 26번째 두 자릿수 탈삼진 경기를 기록했다. 카라스코를 웃게 만든 타자는 호세 라미레스. 카라스코와 함께 9월 들어 폭주 중인 라미레스는 투런홈런 두 방(14,15호)을 쏘아올렸다(.284 .369 .574). 린도어는 안타 없이 볼넷 하나(.267 .336 .438) 루플로가 2안타 1타점을 올렸다(.190 .325 .317). 디트로이트는 보이드가 5이닝 5실점(5안타 1볼넷) 부진(87구). 지난 캔자스시티전에서 5.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뒤 “감을 잡았다”는 말을 했는데, 다시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겔 카브레라는 시즌 7호, 통산 484호 홈런(.232 .322 .370). 2루수 구드럼은 7회 병살타 처리에 실패하면서 라미레스의 홈런 타석을 제공했다.
ML 선발진 ERA 순위2.97 – 클리블랜드3.24 – 다저스3.38 – 샌디에이고3.49 – 화이트삭스*라이브볼 1위 1981년 휴스턴(2.43)클리블랜드 최다 10K 경기74 – 샘 맥도웰51 – 밥 펠러46 – 코리 클루버26 – 허브 스코어26 – 카를로스 카라스코25 – 트레버 바우어카라스코 최근 5경기 피칭6이닝 0실점6이닝 1실점7이닝 1실점7이닝 1실점6이닝 3실점7이닝 1실점*1승1패 1.69 (32이닝 6실점)토론토(27승26패) 6-3 필라델피아(27승26패)W: 워커(4-3 2.86) L: 메디나(0-1 4.50) S: 배스(6)토론토가 마침내 6연패 사슬을 끊었다. 선발 워커가 6이닝 8K 1실점(4안타 2볼넷)으로 연패 스토퍼가 되어줬다. 지난 등판에서 피셔의 수비 때문에 7실점에도 자책점은 한 점이었던 워커는 올 시즌 10경기 중 8경기가 3자책 이하다. 3.05였던 평균자책점은 2.86으로 하락.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 시 1선발은 류현진, 2선발은 워커에게 맡길 전망이다. 타선에서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시즌 16호 홈런(.307 .356 .639). 비셰트는 2안타(.306 .327 .551) 구리엘 주니어는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구리엘은 9월 이후 타율 0.390 6홈런으로, 같은 기간 타율이 0.241에서 0.303로 수직 상승했다(.303 .348 .530). 그러나 게레로 주니어는 4타수 무안타에 실책 하나를 범했다(.237 .312 .407). 괴수의 아들이 보배가 될 줄 알았는데 애물단지가 되는 분위기다. 필라델피아는 팀 11위 유망주 아도니스 메디나(23)가 4이닝 4K 2실점(3안타 3볼넷) 패전(84구). 메디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미키 모니악은 다시 돌아갔다. 내일 리얼뮤토가 엉덩이 부상에서 복귀하는데, 오늘 하퍼(.260 .407 .521)가 7회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경기에서 빠졌다. 내일 경기 출장은 불투명하다.
토론토 wRC+ 순위165 – 에르난데스136 – 구리엘136 – 텔레스133 – 비셰트120 – 비지오101 – 패닉97 – 그리칙96 – 게레로 (fWAR -0.2)애틀랜타(31승22패) 7-0 메츠(24승29패)W: 라이트(2-4 5.74) L: 포셀로(1-6 5.46)투수전이 될 줄 몰랐는데 투수전이 펼쳐진 경기. 그도 그럴 것이 오늘 이전까지 두 선발투수의 도합 성적은 2승9패 6.45였다. 그런데 카일 라이트가 6.1이닝 6K 무실점(1안타 1볼넷)으로 나오자(98구) 포셀로도 질 수 없다는 듯 7이닝 10K 1실점(3안타 2볼넷)으로 대응했다(100구). 첫 5경기 4패 8.05이었던 라이트는 19이닝 동안 볼넷 18개를 내준 제구가 고민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영점 조정에 성공하면서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줬다. 포스트시즌 선발진을 구성해야 하는 애틀랜타는 라이트도 후보 중 한 명. 라이트는 “신경쓰지 않는다. 팀이 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3-19년 메츠에서 뛰었던 다노는 5타수2안타 2타점(.338 .400 .568). 올 시즌 메츠전 성적은 23타수11안타(0.479) 3홈런 11타점이다. 아쿠냐는 3타수2안타 4타점 1볼넷(.259 .422 .615). 통산 307번째 경기에서 80홈런(시즌 13호)을 쏘아올렸다. 애틀랜타 타자가 아쿠냐보다 더 적은 경기에서 통산 80홈런을 때려낸 것은 밥 오너(287경기)밖에 없다. 오늘 잘 던지고도 패한 포셀로는 통산 350번째 선발 등판. 최근 50년간 포셀로(31세268일)보다 어린 나이에 350선발을 돌파한 선수는 그렉 매덕스, CC 사바사이 그리고 펠릭스 에르난데스 세 명이다.
2018년 이후 NL 홈런 순위96 – 수아레스91 – 옐리치87 – 아레나도83 – 벨린저83 – 스토리80 – 아쿠냐 (6위)80 – 먼시80 – 하퍼7이닝 이상, 1실점 이하 10K 경기 패전 (메츠)9이닝 11K 1실점 – 개리 젠트리(71/8/5)8이닝 11K 1실점 – 톰 시버(76/7/18)8이닝 10K 1실점 – 데이빗 콘(90/7/29)7이닝 10K 1실점 – 릭 포셀로(20/9/21)다저스(38승16패) 3-6 콜로라도(23승29패)W: 센사텔라(5-2 3.13) L: 곤솔린(1-2 1.77) S: 기븐스(1)다저스의 지구우승 매직넘버는 2. 오늘 콜로라도를 잡고, 샌디에이고가 패하면 8년 연속 지구우승이 확정됐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모두 불발됐다. 이번 시즌 콜로라도와의 마지막 맞대결은 패배. 선발 곤솔린은 5이닝 10K 2실점(3안타 1볼넷)으로 제 몫을 했는데(82구) 다음 투수 트라이넨이 0.1이닝 3실점으로 무너졌다. 곤솔린은 어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한 커쇼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커쇼는 “낮게 던질 것. 그리고 너의 스터프를 믿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쿠어스필드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너가 뛰어난 피칭을 한다면 장소가 어디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고 말했다. 다저스는 손가락 물집으로 빠져있는 뷸러가 이번주 복귀한다. 베츠가 빠진 타선은 홈런 생산에 실패. 올해 다저스는 54경기 중 43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한 콜로라도는 선발 센사텔라가 6.1이닝 3K 1실점(3안타 2볼넷)으로 효율적인 피칭을 했다(104구). 지난 등판에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따낸 센사텔라는 올해 4가지 구종을 더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푸엔테스는 4타수3안타 3타점(.348 .357 .515). 푸엔테스의 사촌형 아레나도는 왼 어깨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대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올 시즌 다저스 선발 10K 경기8/21 : 7이닝 11K 1실점 – 커쇼8/22 : 6이닝 11K 1실점 – 뷸러9/21 : 5이닝 10K 2실점 – 곤솔린다저스 쿠어스필드 10K 경기95/5/06 : 7이닝 11K – 라몬 마르티네스17/5/13 : 6이닝 10K – 알렉스 우드20/9/21 : 5이닝 10K – 토니 곤솔린콜로라도 단일 시즌 홈 최저승률2020 : 0.400 (12승18패)2012 : 0.432 (35승46패)1994 : 0.439 (25승32패)2015 : 0.444 (36승45패)SF(26승26패) 14-2 오클랜드(33승20패)W: 앤더슨(3-3 4.53) L: 마이너(1-6 5.92)앤더슨 : 5.2이닝 4K 2실0자(4안3볼) 105구마이너 : 5이닝 8K 6실점(4안3볼) 89구러프 : 4타2안 1홈4타2볼(.303 .384 .579)크로포드 : 5타2안 1홈4타(.283 .352 .483)램 : 3타수1안타 2타점(.200 .297 .338)텍사스(19승34패) 7-2 에인절스(23승31패)W: 코디(1-1 1.53) L: 테에란(0-4 9.49)코디 : 5이닝 5K 1실점(3안0볼) 61구테에란 : 1이닝 3실점(2안2볼) 31구오도어 : 4타2안 1홈2타(.172 .218 .414)갈로 : 4타1홈(10호) 2타(.187 .311 .416)트라웃 : 4타수1안타(.292 .395 .611)오타니 : 3타수0안타 1타1볼(.196 .293 .370)
워싱턴(19승32패) 1-2 마이애미(28승24패) DH1
W: 알칸타라(3-2 3.12) L: 슈어저(4-4 3.67) S: 킨즐러(10)워싱턴(20승32패) 15-0 마이애미(28승25패) DH2W: 브레이머(1-0 1.23) L: 개렛(1-1 5.87)마이애미는 1차전에서 대어 슈어저를 꺾었다. 선발 알칸타라가 6이닝 4K 1실점(5안타 2볼넷) 승리(100구). 알칸타라는 “슈어저나, 나나 지는 게 싫은 건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슈어저는 5.2이닝 6K 비자책 2실점(5안타 2볼넷) 패전. 오늘도 공을 119개나 던졌다. 2루수 가르시아, 1루수 테임즈의 실책으로 점수를 내줬다. 이에 마이애미는 장타 없이 득점권 6타수 무안타에도 승리했다. 에이스가 출격한 경기를 패한 워싱턴은 2차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타선이 18안타 15득점으로 마이애미 마운드를 폭파시켰다. 홈런 5방이 터진 가운데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3안타 1홈런(8호) 4타점(.239 .302 .456) 터너는 시즌 10호 홈런 포함 3타수2안타 2타점 1볼넷(.337 .394 .582) 소토가 3타수3안타 1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353 .476 .684).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브레이머는 5이닝 4K 무실점(1안타 3볼넷) 승리(86구).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승리했던 개렛은 2.2이닝 5실점 4자책으로 미끄러졌다(62구). 1차전에서도 썩 잘 풀리지 않았던 타선은 2차전은 2안타 빈공에 허덕였다. 마르테가 더블헤더 팀의 유일한 장타인 2루타 한 방을 날렸다(.293 .351 .444).슈어저의 승률 변화2013 : 0.8752014 : 0.7832015 : 0.5382016 : 0.7412017 : 0.7272018 : 0.7202019 : 0.6112020 : 0.500

캔자스시티(21승32패) 3-5 밀워키(26승26패)
W: 린드블럼(2-3 4.81) L: 켈러(4-3 2.77) S: 헤이더(10)4연승으로 휘파람을 분 밀워키는 5할 승률을 회복. 포스트시즌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 보겔백이 홈런 두 방으로 5타점을 올려 팀의 모든 점수를 책임졌다(.215 .330 .409). 시애틀 토론토에서 정착하지 못했던 보겔백은 밀워키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이는 중. 매경기 출장을 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말과 함께 밀워키의 승리를 갈구하는 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옐리치는 2타수1안타 2볼넷(.215 .350 .452). 브론이 밀러파크 마지막 경기를 2안타 2득점으로 마쳤다(.264 .313 .547). 14년 동안 밀워키에서 뛴 브론은 5년 1억500만 달러 계약이 올해로 끝난다. 내년 시즌 1500만 달러 상호 옵션이 걸려있는데, 밀워키가 11월 37세가 되는 브론에게 이 옵션을 실행할지 의문이다(바이아웃 400만). 브론은 커리어를 계속 이어갈지, 은퇴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했다. 개인사로 잠시 팀을 떠났던 린드블럼은 5.1이닝 2K 1실점(3안타 무사사구) 승리(74구). 가족상을 당한 것이 아니라 아내가 수술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시티는 켈러가 5이닝 5실점 패전(97구). 페레스는 시즌 8호 홈런을 날렸다(.361 .378 .648).밀러파크 최다홈런 순위173 – 라이언 브론123 – 프린스 필더94 – 코리 하트75 – 리키 윅스73 – 제프 젠킨스

애리조나(20승34패) 2-3 휴스턴(27승26패)
W: 테일러(2-1 2.41) L: 게라(1-2 3.04) S: 프레슬리(12)스프링어는 6회 통산 두 번째 인사이드더파크 홈런. 타구가 중월담장을 맞고 흐르는 사이 쏜살같이 모든 베이스를 돌아 여유있게 홈으로 들어왔다. 스프링어는 7회 밀어쳐서 또 하나의 홈런을 추가(13호). 이 홈런은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친 휴스턴 타자의 2000번째 홈런이었다(포스트시즌 포함). 2000년에 개장한 이 구장에서 스프링어는 2016년 1500번째 홈런도 친 바 있다(.253 .345 .529). 올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데, 당장은 눈앞에 있는 일만 생각하겠다고. 베이커 감독은 “구단이 그와 계약하길 바라고 있다. 여전히 전성기가 오지 않은 선수다. 또한 미닛메이드파크와 찰떡궁합이다”고 말했다. 스프링어의 홈런 두 방으로 2-2 동점을 만든 휴스턴은 8회 코레아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올렸다. 얼키디는 6이닝 2K 2실점(6안타 2볼넷) 패전을 모면(1승1패 2.78). 애리조나는 범가너가 5이닝 7K 무실점(2안타 1볼넷) 승리를 날렸다(80구). 올 시즌 성적은 여전히 4패 8.53으로, 범가너는 13경기 연속 무승이 이어졌다(애리조나 8경기). 볼판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범가너는 3회 후 주심과 한참 이야기를 나눴는데, 결국 애리조나는 로벌로 감독이 퇴장당했다.스프링어 wRC+ 변화2014(24세) : 1292015(25세) : 1332016(26세) : 1262017(27세) : 1402018(28세) : 1182019(29세) : 1562020(30세) : 138세인트루이스(26승24패) 2-1 피츠버그(15승38패)W: 플래허티(4-2 4.84) L: 홀랜드(1-3 6.86) S: 밀러(3)플래허티 : 6이닝 11K 1실점(2안2볼) 102구머스그로브 : 6이닝 11K 0실점(3안1볼) 94구몰리나 : 4타1홈(4호) 2타점(.256 .295 .364)미네소타(33승22패) 4-0 컵스(31승22패)W: 베리오스(5-3 3.72) L: 다르빗슈(7-3 2.22)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혼전에 빠진 상황. 디그롬, 바우어, 다르빗슈가 팽팽한 3파전을 펼쳤는데, 갑자기 서로 양보하는 분위기가 됐다. 지난 등판 자책점이 조정되면서 평균자책점 1점대를 유지했던 다르빗슈는 6이닝 9K 4실점(9안타 1볼넷)으로 주춤(99구)하면서 평균자책점 1점대가 물거품이 됐다. 올 시즌 첫 4자책 등판. 6회까지 두 점을 내준 뒤 7회 등판을 강행한 것이 화를 불러왔다. 한편 다르빗슈가 물러나면서 밀워키 코빈 번스가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떠올랐다. 다르빗슈와 맞대결을 벌인 베리오스는 6이닝 4K 무실점(4안타 1볼넷) 승리(85구). 첫 5경기 1승3패 5.92 이후 6경기 4승 2.14다. 늘 포스트시즌에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혹시 포스트시즌을 위해 초반 체력을 비축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르빗슈의 1점대 평균자책점(6회 이후 1.97)을 무너뜨린 케플러는 4타수2안타 3타점(.213 .308 .413). 오늘 홈런은 시즌 8호이자 통산 100호 홈런이었다.NL 사이영상, 여러분의 선택은?7승3패 2.22 (69.0이닝) – 다르빗슈4승4패 1.80 (65.0이닝) – 바우어4승1패 2.09 (56.0이닝) – 디그롬4승0패 1.77 (56.0이닝) – 번스내셔널리그 탈삼진 순위89 – 라멧88 – 바우어88 – 다르빗슈85 – 슈어저84 – 놀라83 – 번스80 – 디그롬투수 승리기여도 순위2.7 – 다르빗슈2.6 – 번스2.4 – 디그롬2.3 – 라멧2.1 – 바우어2.1 – 카스티요2.1 – 라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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