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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계단식 성장 끝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 정상에 올랐다.파워볼게임

빌보드 측은 9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다”며 “‘Dynamite’는 ‘핫 100’ 사상 1위로 진입한 43번째 싱글”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의 ‘핫 100’ 1위는 2012년 ‘강남스타일’로 해당 차트 2위에 올라 7주 연속 2위를 차지했던 가수 싸이에 비해 한 단계 높은 성적이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핫 100’ 1위를 차지한 가수는 1963년 6월 3주 동안 ‘Sukiyaki'(스키야키)로 1위를 차지했던 일본 출신 고(故) 사카모토 규다. 한국 출신이 포함된 아시아계 미국인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2010년 10월부터 3주간 ‘Like a G6′(라이크 어 지식스)로 해당 차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온전히 한국인들로만 구성된 한국 가수로서 최초로 ‘핫 100’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 115위→1위, ‘핫 100’ 차트서도 이뤄낸 계단식 성장

방탄소년단의 ‘핫 100’ 입성 조짐은 2017년 2월 ‘WINGS 외전 : YOU NEVER WALK ALONE'(윙스 외전 : 유 네버 워크 어론)부터 시작됐다. 해당 앨범 타이틀곡 ‘봄날’이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핫 100’에 진입하지 못한 1위부터 25위까지의 순위를 나타낸 차트로 ‘핫 100’ 차트와 동일한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차트) 15위에 오른 것.

이후 방탄소년단은 2017년 9월 LOVE YOURSELF 承 ‘Her'(러브 유어셀프 승 ‘허’) 타이틀곡 ‘DNA'(디앤에이)로 해당 차트에 첫 입성했다. 당시 85위로 진입했던 방탄소년단은 한 주 만에 67위에 올라 K팝 그룹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2017년 11월 스티브 아오키,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한 ‘MIC Drop'(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으로 28위를 차지했고, 2018년 5월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타이틀곡 ‘FAKE LOVE'(페이크 러브)로 10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에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발매, 8위를 기록했다. 올해 2월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 타이틀곡 ‘ON'(온)으로는 4위로 올라섰다.

▲ ‘빌보드 200’→’핫 100’ 1위, 韓최초 빌보드 양대 차트 접수

‘빌보드 200’과 ‘핫 100’ 1위를 모두 거머쥔 한국 가수 역시 유일무이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4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 1위를 거머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8월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지난해 4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올해 2월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이는 단 1년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라 화제가 됐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약 1년 5개월(1966년 7월~1968년 1월) 만에 4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영국 유명 밴드 비틀즈 이후 그룹으로서 최단기간 4연속 1위를 달성했다. ‘MAP OF THE SOUL : 7’은 방탄소년단의 전작 세 장을 포함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10번째 비(非) 영어권 앨범으로도 기록됐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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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가 남편의 운동 사랑을 말했다.

8월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 왕지혜가 출연했다.파워사다리

이날 김숙이 “남편이 운동 중독 정도라고?”라고 묻자 왕지혜는 “남편이 거의 술 친구 모임을 아예 안 하고 저녁 먹고 10시 땡하면 운동하러 가서 새벽 한두시까지 운동을 하고 온다.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근력 운동만”이라고 답했다.

김숙이 “진짜 마동석 정도?”라고 묻자 왕지혜는 “목표를 그렇게 잡고 운동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왕지혜는 “신랑이 매운 걸 못 먹어서 제육볶음을 토마토소스 같은 맵지 않은 걸로 변형해서 요리한다. 요즘은 닭가슴살 책을 내야 할 정도로 닭가슴살 요리를 많이 하고 있다”며 남편 입맛에 맞춘 식단 관리법을 말했다.

김구라가 “아주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다”고 너스레를 떨자 왕지혜는 “손이 많이 간다. 너무 많이 간다”며 웃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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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신박한 정리’에서 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수납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단독주택을 공개했다.파워볼

31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리를 의뢰했다.

박나래는 “오늘 의뢰인은 긴장하셔야 한다. 정주리 의뢰인이 ‘언니가 더 급한 것 같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들 셋 키우는 집으로 놀라운 풍경을 보여줬던 정주리는 박나래와의 통화에 “진짜 난이도 상이다. 주방이 최악이다. 우리집보다 주방은 더 최악이다”라고 했다.

그는 “그 분은 나가서 일을 하시지만 형부가 독박육아를 하신다. 형부가 점점 더 살이 빠지고 있다. 옛날에는 그 분이 정말 멋있었다. 부인이 얼굴 하나 보고 반했다. 저는 형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정주리의 설명애 윤균상은 물론 신애라도 일동 긴장했다. 

마침내 등장한 의뢰인은 코미디, 연기, 노래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김미려였다. 김미려는 “저희 남편이 육아랑 살림을 저 대신 맡아서 해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정주리 씨 표현에 의하면 잘생긴 얼굴이 흘러내렸다고 한다”는 신애라의 말에 “정주리 씨는 너무 예능 쪽이다. 아니다. 아직도 잘생겼다”며 남편을 자랑했다. 

김미려의 집은 클래식한 대문을 잘아하는 운치 있는 단독 주택이었다. ‘신박한 정리’ 최초로 단독주택을 정리하는 것이었다. 대문이 열리자마자 돌계단이 ‘신박한 정리’ 팀을 반겼다. 주택에서만 졸 수 있는 정겨운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뒤이어 공개된 남편은 촉망받던 배우였던 정성윤이었다. 그는 2013년 김미려와 연상연하 커플로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이후 원앙 같은 다정함을 자랑한 두 사람은 슬하에 첫째 딸 모아와 둘째 아들 이온까지 남매를 두고 있었다. 

정성윤은 일하는 아내 김미려 대신 홀로 살림과 두 아이 육아를 도맡았다. 그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며 “첫째만 있을 때만 하더라도 저도 공연도 하고 싶고 일도 하고 싶은 사람인데 둘째가 나온 다음에는 그럴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어차피 한 배를 탄 사람인데 누군가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 제가 집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남자로서의 한계를 느꼈다. 정리, 청소, 살림에 관한 것들을 한다고 하는데 한계를 매일매일 느끼며 살았다. 변화를 주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라고 했다. 이어 정성윤은 가장 힘든 점에 대해 “청소도 깨끗이 한다고 하는데 질서 없이 처박는 정도”라고 했다. 김미려는 “물건들의 제자리가 있어서 저희 남편이 저 없을 때 집에서 살림 같은 걸 할 때도 편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정성윤은 살림을 위해 부지런히 애썼으나 단독주택에 절대적으로 수납 공간이 부족했다. 김미려는 “우리끼리 약속한 제자리가 없어서 물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왜 여자들은 일을 하고 와서도 쉬지 못할까? 일하고 집에 와서도 또 일하는 게 너무 힘든 것 같다”고 한탄했고, 정성윤은 “저는 한다고 하는데 꼭 잘 안 된 것들만 얘기 하더라. 그런 게 조금 서운할 때가 많았다”고 했다. 이에 김미려는 “계속 악순환이 반복됐다. 이러다간 남편이랑 사이도 멀어지고 내 삶이 질적으로 너무 떨어지겠다 싶었다”며 의뢰 이유를 밝혔다. 

세탁실에는 가뜩이나 협소한 공간에 곳곳이 옷가지와 물건들로 쌓여 있어 입을 다물 수 없게 했다. 정리 안 된 모습이 미안하고 답답해 김미려가 홀로 울던 구석 공간이었고, 정성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었다. 뒤이어 공개된 옷방도 정리 안 되긴 마찬가지였다. 꽉 차 있는 옷방에는 책상과 컴퓨터까지 있었다. 

김미려, 정성윤 가족의 보금자리 중 가장 넓은 공간인 안방은 더욱 빼곡했다. 한편에는 부부의 보금자리였던 침대가 정성윤과 아들 이온의 잠자리로 변했고 반대 편엔 아이들 놀이감과 피아노, 부부 책장까지 온갖 물건들이 가득했다. 대신 일하는 김미려가 이온 때문에 밤에 설칠 것을 배려해 김미려가 모아와 함께 다른 방에서 따로 자고 있었다. 그럼에도 수납 공간이 마땅히 없어 수납침대까지 써야 했다.  수납침대에는 뜯지도 않았던 가족사진과 상패 등이 가득했다. 

집을 둘러본 뒤 윤균상은 “생각보다 버릴 물건보다 정리가 시급하다”고 평했다. 신애라는 “이 집은 정말 정리정돈이 필요한 것 같다. 꼭 깔끔한 제 자리를 찾아주고 싶다”고 했다.  또한 “김미려 씨가 워낙 살림을 할 줄 알고 정리도 하실 줄 안다. 그런데 갑자기 공간이 확 줄어드니까 물건을 어찌할 줄 모른다. 주된 살림자가 남편 분으로 바뀌니까 거기서 오는 혼란도 있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신애라는 “함께 즐겁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리 첫 단계 ‘비움’을 제안했다. 시작할 땐 비울 게 없을 거라 생각됐으나 모아보니 거실이 꽉 차도록 비울 물건들이 쏟아져 정리 이후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 monamie@osen.co.kr

아침마당 송해 나이
아침마당 송해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을 거쳐간 가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송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가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해는 “제가 얼마 전에 ‘불후의 명곡’에 나갔는데, 출연만으로 천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가서 볼 것도 많지만, 본인이 느끼는 것도 많다. 거기 나오는 트로트 가수들이 ‘전국노래자랑’ 출신들이 많아 으쓱했다”고 했다.

이어 송해는 “내가 그들을 교육하고 성장시킨 건 아니지만 ‘전국노래자랑’를 통해 소개를 했다는 것만으로 뿌듯하다”고 했다.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들에게 평가를 받고 인정을 받아서 자신을 가진 뒤 노력해서 스타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본인 이상의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송소희 이찬원 임영웅 송가인 등이 무명시절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출중한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송해는 1927년 생으로 올해 나이 94세다. 송해는 과거 나이가 1925년 생이라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는 송해가 방송에서 나이를 묻는 질문 잘못 답변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불쾌감을 표출하고 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미숙은 “처음에는 저도 관심 없었다. 하지만 이 사람이 사건들이 터지니까 휴대폰이 궁금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미숙은 최근 우연히 김학래의 휴대전화에서 ‘오빠, 나 명품 하나 사줘’라는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임미숙의 추궁에 “농담으로 말한 것이다. 사줬겠냐”고 했다.

이를 들은 임미숙은 그동안 김학래가 작성한 수십 장의 각서를 가져와 김학래 앞에 꺼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많은 양의 각서에 깜짝 놀랐다. 이에 김학래는 “각서를 자주 써 버릇하니까 문장력도 좋아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임미숙은 “공황장애가 생겨서 해외여행을 30년 동안 못 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김학래에게 “도박하고 바람피우고 그러니까 내가 이 병 걸렸을 때 내가 자기한테 얘기도 못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김학래는 아들에게 연락을 했고, 이에 아들이 집을 찾아와 두 사람을 중재하며 가까스로 화해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바람 피우는 사람을 텔레비전에서 보고 싶지 않다”, “이런 내용을 예능의 소재, 웃기는 내용으로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 내보낸다는 게 참 안타깝다”, “도박, 바람 쉴드치는 걸 방송에서 봐야 하나”, “유머러스하다며 웃어넘기는 프로그램 더 이상 보기 불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학래와 임미숙은 1980년대 개그 프로그램 ‘유머 1번지’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두 사람은 지난 1990년에 결혼식을 올려 올해로 결혼 31년 차를 맞았으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 세 쌍이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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